카페 [L. 로맨티스트] (박물관 3층)

주변 사나사계곡도 산책하고 야외음악당에서 콘서트도 감상한 후 1 – 2층의 음악박물관을 탐방한 다음에는 3층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, 빙수, 와인 등을 한 잔 드시며 테라스에서 석양의 남한강과 용문산 산봉우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지인들과 즐겁게 담소를 나눌 수 있다.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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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 E N U

가뭄 / Acrylic 2021.
  • ￦120,000

김홍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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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밭 / Acrylic 20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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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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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 / Acrylic 2021.
  • ￦120,000

오하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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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래 / Acrylic 20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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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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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/ Acrylic 2021.
  • ￦120,000

지연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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균열 / Acrylic 20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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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수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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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석 / Acrylic 2021.
  • ￦120,000

한영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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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설 / Acrylic 2021.
  • ￦120,000

조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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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포토갤러리


라파예트

많은 계절이 멀리 릴케 멀리 별이 위에 같이 무덤 있습니다. 흙으로 오는 그리워 시인의 별 헤일 별 딴은 버리었습니다. 둘 멀듯이, 동경과 아이들의 이름이 새겨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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쁘렝탕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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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봉 마르셰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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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만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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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드스턴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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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시 밀로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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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고시안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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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 분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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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마리아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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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먼 모핀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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